자소서 · 삼성전자 / 회로설계
안녕하세요. 이번에 삼성전자 인턴을 지원하려고 하는데 자소서를 쓸 때 clock을 clk으로 줄여서 써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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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석사 과정을 하면서 WiFi-6 송신기(시스템 검증 및 설계, 송신단 임피던스 매칭), 센서(BGR, LDO, Chopper), 레이다(송수신단 측정 환경 구상 및 측정) 등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는데요. Tr 레벨 설계 --> PCB 레벨 설계 --> 실제 측정 까지 전부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직무 적성관련해서는 당연히 RF나 송수신단 설계, 시스템 설계까지 MX가 좀 더 적합해보이는데, 이건 면접이 너무 걱정되고(RF 관련 지식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VD는 직무 적성관련은 조금 떨어지지만, Mixed Signal 설계 경험이나, Noise 문제 보정했던 것, 협업 문제 등등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어보이고 관련 전공 질문등도 잘 대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결론은 1. 석사 관련된 직무 적합도가 VD랑 MX 중 뭐가 더 적합해보이는지? 2. 면접 부담되는 MX vs 면접 부담적은 VD인지?
나중에 전문성 갖추려면 석박사는 필요할까요? 아니면 석사로도 충분한가요? 현직자들 의견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회로설계 직무 희망하는 전자공학과 4학년 졸업 예정자입니다 이번 공채에서 여러 대기업들은 힘들었고, 디자인 하우스 PI 직무에 합격했습니다 원래 대기업 회로 설계를 희망했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벌써부터 이직 생각이 드는게 좋은 방향일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이직한다면 내년 상반기부터 회사다니면서 조용히 신입 공채 지원해도 될까요? 그리고 회사 경험은 몇 개월부터 적어야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학교는 국숭라인에 관련 경험은 AXI 인터페이스로 fpga AI 가속기, fpga 연산기 회로 관련 학회 수상 해외 학회 논문 제출해서 심사 중인데 안 되면 낮춰서 국내라도 제출할 계획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석사 과정을 하면서 WiFi-6 송신기(시스템 검증 및 설계, 송신단 임피던스 매칭), 센서(BGR, LDO, Chopper), 레이다(송수신단 측정 환경 구상 및 측정) 등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는데요. Tr 레벨 설계 --> PCB 레벨 설계 --> 실제 측정 까지 전부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직무 적성관련해서는 당연히 RF나 송수신단 설계, 시스템 설계까지 MX가 좀 더 적합해보이는데, 이건 면접이 너무 걱정되고(RF 관련 지식이 많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VD는 직무 적성관련은 조금 떨어지지만, Mixed Signal 설계 경험이나, Noise 문제 보정했던 것, 협업 문제 등등으로 충분히 커버할 수 있어보이고 관련 전공 질문등도 잘 대처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결론은 1. 석사 관련된 직무 적합도가 VD랑 MX 중 뭐가 더 적합해보이는지? 2. 면접 부담되는 MX vs 면접 부담적은 VD인지?
나중에 전문성 갖추려면 석박사는 필요할까요? 아니면 석사로도 충분한가요? 현직자들 의견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회로설계 직무 희망하는 전자공학과 4학년 졸업 예정자입니다 이번 공채에서 여러 대기업들은 힘들었고, 디자인 하우스 PI 직무에 합격했습니다 원래 대기업 회로 설계를 희망했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벌써부터 이직 생각이 드는게 좋은 방향일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이직한다면 내년 상반기부터 회사다니면서 조용히 신입 공채 지원해도 될까요? 그리고 회사 경험은 몇 개월부터 적어야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학교는 국숭라인에 관련 경험은 AXI 인터페이스로 fpga AI 가속기, fpga 연산기 회로 관련 학회 수상 해외 학회 논문 제출해서 심사 중인데 안 되면 낮춰서 국내라도 제출할 계획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답변 9
자소서에서 clock을 clk로 줄여서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공식 문서나 자소서에서는 정식 명칭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clk는 기술 문서나 코드에서 자주 사용되지만, 자소서에서는 읽기 쉬운 문장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자소서에서는 clock을 정식 명칭으로 사용하고, 기술적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만 clk와 같은 약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명확성과 읽기 쉬움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시스템의 clock 신호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와 같은 방식으로 설명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지원자님! 자소서에서 "clock"을 "clk"으로 줄여서 쓰는 것에 대해 고민하고 계시군요! 일반적으로 자소서에서는 간결하고 명확한 표현이 중요하기 때문에, 기술적인 용어를 사용할 때 너무 줄여서 쓰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아요. "clock"을 "clk"으로 줄여 쓰면 그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다소 비공식적으로 보일 수 있어요. 자소서에서는 전체 용어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면접 등에서는 "clk"처럼 줄여서 사용하는 게 더 자연스러울 수 있겠지만, 자소서에서는 조금 더 신중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겠죠!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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